중소기업청은 13일 신수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34명의 여성경제인으로 구성된 일본 유통업 연수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연수단은 5박6일동안 도쿄와 오사카에서 일본 유통업의 실태파악 및 현지시장조사 활동을 펼친다.

중기청은 올해 여성벤처기업인을 위한 해외연수(9월)와 여성기업 해외시장개척단(5월,9월)을 파견할 방침이다.

(02)509-7033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