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www.hankyung.com )은 1999년 11월 1일 한국경제신문 뉴미디어국이 분사해 만든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디지털 경제 시대의 미개척 분야인 경제와 금융 분야에 특화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은 지난 88년 국내 최초의 PC통신 서비스인 KETEL(현 하이텔)을 설립해 국민 정보화를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한경닷컴은 86년 사업시작 후 14년간 쌓아올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최고 품질의 경제.금융 전문 사이트가 되고자 한다.

이를 통해 21세기를 주도하는 온라인 미디어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