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웰치스서클 최종라운드서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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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13일(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투산의 랜돌프노스GC(파72)에서 열린 미LPGA투어 웰치스서클K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박세리는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는 저력을 발휘하며 합계 16언더파 2백72타로 크리스 존슨과 공동 5위에 올랐다.
박세리는 이에 따라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첫 "톱10"진입에 성공했다.
김미현은 합계 11언더파 2백77타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박지은은 합계 9언더파 2백79타로 공동 31위,펄신은 합계 8언더파 2백80타로 공동 41위에 랭크됐다.
박세리는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는 저력을 발휘하며 합계 16언더파 2백72타로 크리스 존슨과 공동 5위에 올랐다.
박세리는 이에 따라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첫 "톱10"진입에 성공했다.
김미현은 합계 11언더파 2백77타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박지은은 합계 9언더파 2백79타로 공동 31위,펄신은 합계 8언더파 2백80타로 공동 41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