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언스가 자사주 65만주. 51억3천5백만원어치를 이달부터 사들이겠다고 13일 공시했다.

한솔케미언스는 주가안정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으며 오는 17일부터 6월16일까지 3개월간 거래소시장을 통해 65만주(총 발행주식의 6.28%)를 취득하겠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삼성.대우.교보.한누리 증권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