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자의 스윙결함은 상체회전을 충분히 하지 않고 손과 팔을 주로 사용하는데서 흔히 발생한다.

백스윙때 어깨회전이 안되면 스윙템포가 빨라지고 아웃-인의 스윙궤도가 된다.

이러면 대개 클럽페이스가 열린 상태에서 임팩트가 돼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주)초이스코리아가 선보인 "TMS 300DT"(풀세트)는 진동수를 낮게 하여 부드러운 스윙템포로도 에너지를 축적할수 있다.

따라서 초.중급자도 인-인의 스윙궤도로 볼을 쉽게 칠수 있고 비거리도 자연히 늘어나게 된다는 것.

이 클럽은 또 비틀림을 적게,킥포인트를 낮게 설계했다.

이는 볼을 쉽게 띄울수 있고 방향성을 보장한다.

드라이버는 44만원,페어웨이우드는 18만7천원,아이언은 개당 10만원이다.

개발기념으로 남녀 3백세트를 1백48만5천원에 한정판매한다.

*(02)558-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