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사이버트레이딩과 은행이체업무,주문고객 불편사항 등을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이지콜 센터(EZ-Call Center)를 13일 개원했다.

이 센터에는 50여명의 최정예 상담직원들이 상주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콜센터에는 최첨단 컴퓨터 통신 통합체계(CTI)를 구축,상담원들이 신상정보 거래기록 등 고객정보를 사전에 파악한뒤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남궁 덕 기자 nkduk@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