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인터링크 시스템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주) 아이투비에 추가 출자키로 했다.

인터링크시스템은 13일 코스닥증권시장공시를 통해 소프트웨어개발 및 네트워크장비판매업체인 아이투비에 3억원을 추가출자해 이 회사의 지분 74.44%(6만7천주)를 확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인터링크 시스템측은 아이투비의 웹호스팅 및 E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개발사업을 위한 재원조달 지측면에서 추가 출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