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자사주 20만주, 30억원어치를 오는 17일부터 사들이겠다고 13일 공시했다.

세아제강은 이날 이사회에서 주가안정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으며 오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3개월간 증권거래소시장을 통해 자사주 20만주를 취득하겠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삼성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