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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테크] 초고층 아파트 : 46층 위용 .. 도곡동 '아크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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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아크로빌".지하철 매봉역과 도곡역 사이에 매봉산을 마주보는 곳에 46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이 위용을 자랑한다.

    대림산업이 지은 이 아파트는 54~74평형 4백90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 입주를 마쳤다.

    아파트안에 들어서면 여느 고급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고품격 마감재들이 눈에 띈다.

    냉난방과 습도조절 환기 기능을 갖춘 공기조화시스템이 방마다 가동되고 2단계 정수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일반 아파트와 다르다는 느낌은 창가로 다가서는 순간 실감있게 와닿는다.

    초고층에서 전망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게 묘한 쾌감을 준다.

    아크로빌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또 다른 부분은 "원스톱리빙"을 가능케 하는 편의시설들이다.

    우선 1층 로비에서 저층전용 엘리베이터(4대)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가면 다목적 연회장인 커뮤니티홀이 펼쳐진다.

    18석 규모의 테이블이 4개 놓여 있다.

    한켠엔 별도로 4인석 원탁이 있다.

    회갑이나 돌잔치는 물론 음악회 강연회 등의 행사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연회장을 돌아서 나가면 사무지원실이 나온다.

    팩스나 복사기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사무지원실 왼쪽엔 텔레뱅킹과 PC통신 인터넷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센터가 있다.

    오른쪽엔 수험생의 공부나 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실이 있다.

    도서실을 나와 1층 로비를 내려다보며 복도를 걷다보면 차를 마시거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를 만난다.

    A동과 B동을 잇는 중간부분이다.

    소파와 테이블로 꾸며져 고객및 손님을 만나 간단한 비즈니스를 처리하거나 사교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다.

    클럽하우스를 지나 B동쪽으로 옮겨가면 유아를 위한 어린이놀이방과 노인들이 바둑 장기를 두거나 안마를 받을 수 있는 패밀리룸이 붙어 있다.

    돌아서 나가면 대용량의 세탁을 위한 빨래방이 갖춰져 있다.

    옆엔 오디오룸(노래방)과 비디오룸 레크리에이션룸이 차례로 이어진다.

    레크리에이션룸에선 당구 포켓볼 다트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시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스포츠클럽이다.

    언주로 방향으로 자연채광이 되는 3라인의 수영장엔 유아용 풀장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9개 타석의 실내 골프연습장에선 발판 밑에서 자동으로 공이 하나씩 올라온다.

    바로 옆은 헬스장이다.

    운동을 마치고선 남자용과 여자용으로 구분된 사우나실을 이용할수 있다.

    지하1층에선 32층짜리 오피스텔인 "아크로텔"로 이어진다.

    대림측에선 2개동의 아크로빌과 1개동의 아크로텔을 합쳐 아크로타운이라고 부른다.

    현대공인(02-571-9988) 이순찬 사장은 "30층이상 로열층의 경우 54평형과 70평형을 중심으로 분양가보다 3천만~4천만원 정도 높은 값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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