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3.14 00:00
수정2000.03.14 00:00
민주노총은 14일 오전 11시30분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2가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신자유주의 반대및 민중생존권 쟁취 민중대회위원회" 출범을 선언한다.
민중대회위원회에는 지난해 1,2차 민중대회를 함께 주최해온 전농,전빈련,전국연합,참여연대,민변,민교협등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
민중대회위원회는 오는 4월 1일 2000년 1차 민중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