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3.15 00:00
수정2000.03.15 00:00
갤러리아백화점은 15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0년 봄.여름 패션 환타지"를 주제로 명품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찬 디올,레나낭에,센존,에스까다,까스뗄바작,모스키노 등 총 14개 명품 브랜드가 참여해 금년 신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고급 백화점에 걸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고품격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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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