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의 종합경제지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최대 정보량을 자랑하는 부동산 전문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를 개설, 15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케드오케이(kedok)"는 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 전문 정보서비스를 위해 지난달 독립법인으로 출범시킨 (주)한국경제부동산서비스에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경험이 풍부한 부동산컨설턴트들과 최고의 인터넷 개발팀으로 구성된 (주)한국경제부동산서비스는 방대한 정보와 손쉬운 검색,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최대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케드오케이''는 <>아파트시세 <>OK장터 <>MONEY <>매물DB <>분양길잡이 <>민원서비스 <>부동산뉴스 <>자료실 <>부동산닥터 <>중개프라자 <>공매 <>경매 등 14개 분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전국 3백80여만가구의 아파트시세를 제공하는 것은 ''케드오케이''만의 자랑입니다.

1천여곳의 부동산중개업소가 추천하는 매물정도, 한국경제신문 전문기자들이 작성하는 부동산뉴스, 주요 건설업체들의 분양정보도 여러분들의 재테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