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전자상가인 테크노마트가 개점 2주년(4월 4일)을 기념해 "수입 가전 대축제전"을 열고 있다.

행사기간중 TV,오디오,캠코더 등 총 30여가지 수입 가전을 평소보다 2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히타치 29인치 TV의 판매가는 1백5만원이며 소니오디오(CMTCP1)는 34만원,월풀(7백52리터)냉장고는 2백3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구매고객 중 매일 2명을 추첨,데논 오디오를 경품으로 준다.

행사기간은 19일까지.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