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쌍용자동차 광고대행업체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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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고회사인 온앤오프(공동대표 구본룡.강시철)가 쌍용자동차의 광고대행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올해 약 1백20억원 가량의 광고 수주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앤오프는 10여개 대형 광고사와 공개 경쟁끝에 이번 쌍용자동차 광고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앞으로 1년동안 무쏘 코란도 체어맨 이스타나 등 쌍용이 생산하는 전 차종에 대한 광고대행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 국장 출신인 구 회장은 "온라인 광고와 기업IR(Investor Relation)사업을 병행해 최고의 광고 효과를 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02)515-9700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회사측은 이에 따라 올해 약 1백20억원 가량의 광고 수주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앤오프는 10여개 대형 광고사와 공개 경쟁끝에 이번 쌍용자동차 광고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앞으로 1년동안 무쏘 코란도 체어맨 이스타나 등 쌍용이 생산하는 전 차종에 대한 광고대행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 국장 출신인 구 회장은 "온라인 광고와 기업IR(Investor Relation)사업을 병행해 최고의 광고 효과를 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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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실 기자 smile@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