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주)은 신임 사장에 유동수 전 한국관광공사 경영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유 신임사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67년 관광공사에 입사해 일본지역 본부장과 해외진흥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