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지난해 전국공예대전에서 한국관광협회상을 수상한 상북면 명촌리의 "울산 징공예"와 울산시 공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삼동면 조일리 소재 도자기 공예마을 등 20여개 업체의 공예품을 지역특산 관광상품으로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