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SNAPS] 창투사/투자조합 설립 '벤처열풍 타고 급증세' 입력2000.03.16 00:00 수정2000.03.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기업 열풍으로 창업투자회사와 창업투자조합이 크게 늘고 있다. 창투사 신규 등록회사는 지난해 26개에 이어 올들어 두달새 13개가 새로 설립됐다. 창투조합도 지난해 83개, 올들어 2월말까지 25개가 등장했다. 이들의 투자금액도 지난 2월까지 2천4백85억원이 증가했다. 정부는 경쟁격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를 우려,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ATL 핵심연구진은 '896 근무제'…"배터리산업 화이트 이그젬션 절실" 한국 배터리업계의 최대 경쟁자인 중국 CATL은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이른바 ‘8·9·6 근무제도’(오전 8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시행하... 2 K배터리 3사, 사상최대 적자 허덕…日·中은 흑자 휘파람 ‘-8416억원 vs 4043억원.’지난해 4분기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영업적자와 일본 파나소닉의 영업이익을 비교한 수치다. 확장에 ‘올인&rsquo... 3 '폐지 줄게 새 종이 다오' 현실이 됐다 폐지를 넣으면 깨끗한 새 종이로 나오는 혁신 기기가 개발됐다. 세이코엡손이 지난 5일 일본 나가노현 시오지리 히로오카 사무소에서 공개한 ‘뉴페이퍼랩’이다. 세이코엡손이 2016년 세계 최초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