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제3지대(Q채널,채널25,오후 7시)=세계 최대 프린지 페스티벌 "엔딘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섹션"에 한국 최초로 초대받았던 "난타"의 흥행 비결을 분석한다.

사물놀이 리듬을 각종 주방기구로 표현하는 연극인 이 작품은 국내 흥행에 성공한 뒤 세계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의 멋과 향기-호랑이는 살아있다(CTN,채널 29,오후 9시)=신앙 만화 풍습으로 한국인의 가슴 속에 살아있는 호랑이의 존재와 그 의미를 조명한다.

선조들의 생활상을 통해 한국인의 심성을 호랑이에 비유하는 이유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