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육각수 제조기.정수기 사업에 진출 입력2000.03.16 00:00 수정2000.03.1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외제약이 육각수제조기 및 정수기 사업에 진출한다. 이회사는 기능수관련제품을 생산하는 거산(사장 김길호)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오는 20일부터 육각수제조기등 거산의 6종 전제품을 독점판매할 계획이라고 16일 발표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기업 절반 'M&A 제로'…新성장산업 투자 커녕 알짜자산 줄줄이 매각 2 '딜 혹한기'…대기업 M&A 7년 만에 최저 3 풍향계측기 꽂으면 노다지 터진다…美·中·유럽의 '한국 바다 따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