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는 17일 "가축복제연구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복제소 생산연구에 들어간다.

농진청은 이에 필요한 기술인력 5백20명을 육성할 방침이다.

농진청이 복제소 연구에 매달리기로 한 이유는 축산물개방시대를 맞아 한우를 획기적으로 개량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