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기술연, 17일 '가축복제연구센터' 개설키로 입력2000.03.16 00:00 수정2000.03.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는 17일 "가축복제연구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복제소 생산연구에 들어간다. 농진청은 이에 필요한 기술인력 5백20명을 육성할 방침이다. 농진청이 복제소 연구에 매달리기로 한 이유는 축산물개방시대를 맞아 한우를 획기적으로 개량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원 넘게 급등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원 넘게 급등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알리바바 출신 'G마켓 대표'로 영입하더니…결국 손잡았다 신세계그룹이 지난 26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의 이커머스 합작법인(조인트벤처) 설립을 발표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G마켓 일병 구하기’가 핵심이다.신세계가 2021년 3조4400억원의 ... 3 [단독] 갓난아이가 대량 구매?…온누리상품권 '꼼수' 충격 실태 걸음마도 못 뗀 갓난아이도 온누리상품권 구매 꼼수에 동원된 사실이 확인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실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별 온누리상품권 구매 현황을 보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