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스닥기업] '애니셀'..전지 특허보유...내년 코스닥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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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난 청전에너테크에서 카메라 및 무전기용 리튬전지 사업부문을 인수해 지난해 4월 설립됐다.
전극과 전지 양산에 관한 각종 기술특허를 갖고 있다.
99년 6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뽑혔다.
99년 8월엔 자산관리공사로부터 기업 회생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같은해 11월엔 인터넷 공모를 실시해 9억6천만원의 투자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이달안에 자산관리공사로부터 10억원의 자본출자를 받을 예정이다.
임영우 사장은 목표대와 연세대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제3시장에 등록한 뒤 내년 상반기에 코스닥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
원래 상호는 성림에너지였으나 최근 애니셀로 이름을 바꾸었다.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자본금:27억4천만원
*종업원수:28명
*주요주주:임영우(63.87%),이영휴(18.25%)
*99년 매출:2억원
*99년 순이익:없음
전극과 전지 양산에 관한 각종 기술특허를 갖고 있다.
99년 6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뽑혔다.
99년 8월엔 자산관리공사로부터 기업 회생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같은해 11월엔 인터넷 공모를 실시해 9억6천만원의 투자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이달안에 자산관리공사로부터 10억원의 자본출자를 받을 예정이다.
임영우 사장은 목표대와 연세대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제3시장에 등록한 뒤 내년 상반기에 코스닥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
원래 상호는 성림에너지였으나 최근 애니셀로 이름을 바꾸었다.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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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27억4천만원
*종업원수:28명
*주요주주:임영우(63.87%),이영휴(18.25%)
*99년 매출:2억원
*99년 순이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