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한국경영상담업협동조합 설립 인가 입력2000.03.17 00:00 수정2000.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청은 경영상담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한국경영상담업협동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43개 업체가 조합원인 경영상담업조합은 중소기업 경영상담을 위한 기획 조사 연구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초대 이사장은 품질환경인증원 박지용 대표이사가 맡는다. (02)503-7930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나틱시스와 美 데이터센터에 1.5억달러 투자 우리금융그룹이 전략적 파트너인 프랑스 투자은행 나틱시스와 함께 미국 데이터센터 두 곳에 1억5000만 달러(약 2100억원)를 공동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6월 우리금융이 프랑스 투자은행 나틱시스와 '... 2 글로벌IB, '1월 금리인하' 예상했지만…"전망 틀릴 수도"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한국은행이 오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일부 IB는 "전망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며 동결 가능성에도 비슷한 무... 3 '이창용 1년', 10명 중 7명이 A등급…"선제적 인하·소통은 아쉬워"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지난 1년간 성과에 대해 한경 이코노미스트 클럽 경제전문가 19명 중 13명(68.4%)이 A등급을 줬다.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통화정책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선제적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