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한국경영상담업협동조합 설립 인가 입력2000.03.17 00:00 수정2000.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청은 경영상담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한국경영상담업협동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43개 업체가 조합원인 경영상담업조합은 중소기업 경영상담을 위한 기획 조사 연구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초대 이사장은 품질환경인증원 박지용 대표이사가 맡는다. (02)503-7930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또 1등' 18명 무더기 당첨…1인당 15억씩 받는다 제114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4, 12, 15, 26, 3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번호는 '2'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일 당첨번호 6개를 ... 2 퇴직연금 통째로 갈아타도 괜찮을까…이거 모르면 '낭패' 지난달 말부터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시작했다. 현재 가입한 퇴직연금 상품을 해지하지 않고 다른 금융회사로 통째로 갈아탈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유의해야 할 사항도 적지 않다. 실물이전 대상에서 제외된 상품... 3 "강남 아파트, 자녀에게 매매할까? 증여할까?" 부동산 가격이 향후 더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해 자녀에게 부동산을 상속 전에 미리 넘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 경우 자녀에게 어떤 방식으로 넘길지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있다.예를 들어 집이 2채인데 그 중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