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보험협회는 이달중 구조조정 차원에서 전직원의 15% 정도인 35명을 감축하겠다고 16일 발표했다.

또 현재 4개 사업본부를 3개로, 20개 부서를 15개로 줄이겠다고 협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