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명예회장의 이번 울산방문은 올들어 두번째다.
정회장은 이날 저녁에는 조충휘 현대중공업 사장,이정일 현대미포조선 사장,윤명중 현대강관 사장 등 울산지역 계열사 사장 및 공장장 30여명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조선경기와 해외수주환경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문희수 기자 mhs@ 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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