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쌍용 회장은 23,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세계 스타우트 지원재단 이사회를 주재하기 위해 18일 출국한다.

김 회장은 쌍용양회 외자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등을 방문한뒤 4월10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