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3.18 00:00
수정2000.03.18 00:00
(주)농심은 이달 31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45세 미만의 전업주부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를 모집한다.
주부모니터는 월1회 정기 또는 비정기 모임에 참석해 제품에 대한 품평을 하고 아이디어 모집, 시장조사와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1년.신청서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nongshim.co.kr)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820-7655.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