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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우량주 대거 매수..주가폭락 틈타 대형주 하한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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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폭락한 17일 외국인들은 대형.고가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주가가 폭락한 틈을 이용,우량주의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들 종목의 주가가 반등할 수있을 지 주목된다.

    코스닥증권시장(주)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가 폭락에도 불구,6백18억원 르 순매수했다.

    1백55억원어치를 팔고 7백74억원치를 사들였다.

    외국인들은 지난 13일 이후 3일 연속 4백80억원어치를 순매도한뒤 지난 16일 1백억원어치를 순매수했었다.

    외국인들은 특히 인성정보 한통프리텔 새롬기술 로커스 자네트시스템 등 업종 대표주를 주로 사들였다.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오피콤으로 3백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주요 종목별 순매수규모는 <>한통프리텔 89억원 <>인성정보 77억원 <>새롬기술 27억원 <>자네트시스템 18억원 등이다.

    외국인들은 이들 종목을 대부분 하한가로 잡았다.

    LG투자증권 김진수 선임연구원은 이에 대해 "외국인들이 조정을 이용해 대량으로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업종 대표주를 매수타깃으로 잡았다는 것은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노근창 신영증권 코스닥 팀장도 "외국인들이 지수가 바닥권에 접근했다는 인식아래 대형주를 주로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며 "매수강도가 강해지고 있으나 지수의 하락추세를 반전할 수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말했다.

    한편 기관투자가들은 투신이 6백억원이상을 파는등 대부분 주식을 순매도해 외국인과 대조를 이루었다.

    조주현 기자 forest@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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