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서울 지하철역 이름바꿔 입력2000.03.18 00:00 수정2000.03.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7일 지명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앞에 신설중인 지하차도의 명칭을 "사평지하차도"로,반포동과 동작구 동작동을 연결하는 신설 고가차도를 "이수고가차도"로 이름지었다. 또 지하철 5호선 "개농역"을 지역의 유래에 맞게 "개롱역"으로,지하철 5호선 "신정역"은 옛 지명인 "은행정"을 함께 표기한 "신정(은행정)역"으로 바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진아 "치매 아내도 기억하는 형"…故 송대관 영면 50년 넘게 노래로 대중을 위로했던 고(故) 송대관이 영면에 들었다.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에서 엄수됐다.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태... 2 [부고] 김명준 KB증권 정보계차세대추진부장 부친상 ▶김공남씨 별세, 김명준(KB증권 정보계차세대추진부장) 부친상 = 8일, 인천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단독] "못 나가"…月 2000만원 'DDP' 1층 카페에 무슨 일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카페 운영사 우일TS(브랜드명 ‘카페 드 페소니아’) 간의 법적 분쟁이 3년째 이어지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를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