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플라자분당점과 하나로통신은 16일 분당지역 인터넷 인구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양사는 4월3일부터 고객을 위한 무료 인터넷 교육을 실시하고 인터넷 체험실을 공동운영키로 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