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컴(공동대표 장봉재.김기동)은 최근 인공지능형 쇼핑몰인"퍼지몰"개관 기념으로 매년 발생하는 기업이익의 1%를 사랑의 복지기금으로 제공하겠다는 협약을 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과 체결했다.

< 양승현 기자 yangsk@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