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티텔레콤은 지난 2월초 자사주 취득을 검토했으나 연구개발투자 증대 및 투자에 따른 자금 수요증가로 인해 자사주를 취득하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코스닥시장에 공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