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인 (주)동신의 최대주주가 이명재씨로 변경됐다.

동신은 기존 최대주주인 박승훈씨외 1명이 주식 및 회사변경권 양도에 따라 이명재씨도 변경됐다고 18일 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명재씨의 소유지분은 21.48%(3백만7천5백25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