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문 프로덕션인 인디컴(대표 김태영)은 인터넷 동영상 콘텐츠 사업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전문 문화.관광 영상 사이트 "고고코리아(www.gogokorea.co.kr)"의 개설을 시작으로 영화(www.cinemakorea.co.kr),환경(www.greenkorea.co.kr),교육(www.edukorea.co.kr)등의 사이트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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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