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명정보시스템, 회사명 넷컴스토리지로 바꿔 입력2000.03.20 00:00 수정2000.03.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명정보시스템은 회사 이름을 넷컴스토리지로 바꾸기로 했다. 창명정보측은 기존 이름이 저장장치 전문업체인 회사 특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고 해외시장 진출에는 영문 이름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의 원천은 알고리즘 혁신 [이승우의 IT인사이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들이 AI 모델을 개발한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중국 제재로 충분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오픈AI, ... 2 딥시크 쇼크는 '신질생산력' 출발점…소프트웨어가 뜬다 중국의 수학 천재 량원펑이 세계에 몰고 온 '딥시크 AI(인공지능) 쇼크'로 중국의 저비용 고효율 기술을 뜻하는 '신질생산력'의 서막이 올랐다는 분석이다. 중국은 지난해 ... 3 KT클라우드, 美 랙스페이스와 협력…"기술 중심 회사로" KT클라우드가 미국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기업인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와 손을 잡았다. 클라우드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