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명정보시스템은 회사 이름을 넷컴스토리지로 바꾸기로 했다.

창명정보측은 기존 이름이 저장장치 전문업체인 회사 특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고 해외시장 진출에는 영문 이름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