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기는 굵고 단단한 원형관에 PVC재질의 얇은 가지관이 뻗어나온 제품이다.
김재황 교수는 "장관세척기를 이용해 수술하면 하루안에 모든 수술이 끝나 환자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며 "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한 결과 수술과정이 종전에 비해 간편해졌고 후유증도 없었다"고 밝혔다.
(0333)664-1900 정종호 기자 rumba@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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