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유무선 통합 채팅서비스 '카이챗' 21일부터 선보여 입력2000.03.21 00:00 수정2000.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텔레콤이 휴대폰과 휴대폰간의 무선 채팅은 물론 휴대폰과 PC간의 채팅도 가능한 유무선 통합 채팅서비스 "카이챗(Khaichat)"을 21일부터 선보인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19 무선 인터넷서비스인 이지웹에 접속해 카이챗을 선택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ITC 2024]한미약품, 'HM16390' 흑색종·유방암 병용 가능성 확인 한미약품의 장기지속형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 PD-1, CTLA4 계열 면역항암제와 함께 투여하면 높은 암 사멸 효과를 낸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병용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연구진은 평가했다. 10... 2 [SITC 2024]리가켐바이오, 동물실험서 항암 신약 가능성 확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이 항암신약 후보로 가치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동물실험에서 암이 사라지는 효과를 확인한 데다 사람과 비슷한 유인원 등 대동물 실험에서 안전성도 확인하... 3 "트럼프·머스크, 춤바람 난 줄"…美 대선판 발칵 뒤집은 영상 [유지희의 ITMI]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로 끝난 미국 대선에서는 이와 관련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합성사진·영상 등이 많은 화제와 논란을 낳았다. 특히 트럼프와 트럼프에 대선 자금을 '올인'한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