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연세대 의대 외과학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창립총회에서 임기 2년의 초대회장에 추대됐다.

이 자리에선 일본 내분비외과학회장인 히로시 타카미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