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미래에셋증권-한국IBM 포괄제휴..첨단 벤처기업 집중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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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미래에셋증권은 첨단 벤처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한국IBM과 정보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키로하고 20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사이버금융시스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도 서로 협력키로 했다.
E*미래에셋증권은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한국IBM으로부터 제반 시스템자원 및 기술용역을 제공받게 됐으며 국내 벤처지원을 위해 테헤란로에 마련한 "미래에셋벤처타워"에서 e-비즈니스 솔루션을 도입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년 12월에 설립된 E*미래에셋증권은 작년 12월 자본금 500억원으로 설립된 종합증권회사로 e-비즈니스적 접근방법으로 사이버 트레이딩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사이버 공간을 자산종합관리 서비스와 결합된 종합금융센터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이달 납입자본금을 1천2백억원으로 증액했으며 현재 9개인 지점망을 금년 4월까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총 2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상택 기자 limst@ked.co.kr
두 회사는 사이버금융시스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도 서로 협력키로 했다.
E*미래에셋증권은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한국IBM으로부터 제반 시스템자원 및 기술용역을 제공받게 됐으며 국내 벤처지원을 위해 테헤란로에 마련한 "미래에셋벤처타워"에서 e-비즈니스 솔루션을 도입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년 12월에 설립된 E*미래에셋증권은 작년 12월 자본금 500억원으로 설립된 종합증권회사로 e-비즈니스적 접근방법으로 사이버 트레이딩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사이버 공간을 자산종합관리 서비스와 결합된 종합금융센터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이달 납입자본금을 1천2백억원으로 증액했으며 현재 9개인 지점망을 금년 4월까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총 2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상택 기자 limst@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