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판행사는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은 임직원들을 겨냥한 것으로 발행주체가 지방자치단체라는 점에서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 우량은행 2년만기 정기예금보다 금리도 1.5~2.5%포인트가 높다.
1인당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저축으로 매수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세후 수익율은 8.6%다.
거래소와 코스닥 공모주청약 자격도 주어진다.
배근호 기자 bae7@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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