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오는 4월부터 지하철 1호선 노량진전철역 2층에 인터넷 민원처리방을 설치, 운영한다.

구청이나 동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은 출퇴근때 이곳에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