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국민은행장은 21일 오전8시40분경 출근을 시도했으나 노조의 저지로 은행건물로 들어가지 못했다.

국민은행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사내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주총무효소송등 법적투쟁을 벌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