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국민은행장 이틀째 출근 못해 입력2000.03.21 00:00 수정2000.03.2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상훈 국민은행장은 21일 오전8시40분경 출근을 시도했으나 노조의 저지로 은행건물로 들어가지 못했다. 국민은행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사내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주총무효소송등 법적투쟁을 벌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수 침체에 전례없는 신속집행…"일단 국비부터 쏜다" 2 리딩앤, 1016개 초·중·고에 AI 디지털 영어 교육 서비스 공급 [Geeks' Briefing] 3 12월 물가상승률 1.9%…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상승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