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부회장에 윤태희씨 선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뉴욕의 한국경제정보회사 윤태희 회장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부회장에 선임됐다.
신임 윤 부회장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한국의 기업인수.합병 등 모든 금융분야 활동을 담당한다.
세계은행에서 23년간 근무한 윤 부회장은 지난 97년말부터 98년까지 세계은행과 국제금융공사의 특별고문과 자문관으로 일하면서 한국의 금융구조조정에 관여해 왔다.
그는 1970년 세계은행에 들어가기전에는 캐나다 재무성에서 근무했고 미국대학에서 강의도 했다.
신임 윤 부회장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한국의 기업인수.합병 등 모든 금융분야 활동을 담당한다.
세계은행에서 23년간 근무한 윤 부회장은 지난 97년말부터 98년까지 세계은행과 국제금융공사의 특별고문과 자문관으로 일하면서 한국의 금융구조조정에 관여해 왔다.
그는 1970년 세계은행에 들어가기전에는 캐나다 재무성에서 근무했고 미국대학에서 강의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