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3.23 00:00
수정2000.03.23 00:00
"새로운 게임이 시작됐다.
유연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핵심역량 이외에는 모두 떼내는 기업해체 및 합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비핵심 분야를 따로 모아 전문화하는 프로세스별 전문기업도 출현하고 있다.
기존 기업은 핵심역량을 집중, 가치를 높여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 최영상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사장,
최근 신라호텔에서 열린 "e-CEO 협의회" 1차회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