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화아동복리기금 우친수이사를 비롯한 9명의 한국연수단은 최근 한국복지재단을 방문,김석산회장에게 감사 페넌트를 전달했다.

한국복지재단의 주선으로 한국에 온 연수단은 서울 노원청소년수련관 등을 찾아 사회복지관의 활동프로그램 등을 소개받고 27일 출국한다.

<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