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나기] 세일여행사, 압록강변 여행상품 판매 입력2000.03.24 00:00 수정2000.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세일여행사는 국내 처음으로 압록강변의 자연경관과 수풍댐 등을 보도록 꾸민 4일 일정의 "아!그리운 압록강,신의주" 상품을 판매한다. 4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 인천 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한다. 1인당 37만8천원(중국단체비자료 1만8천원 불포함).(02)733-00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손님 얼마나 줄었길래…"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로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 살리기를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출입국 편의를 높이고, 대형 행사를 상반기로 전진 배치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세 불안으... 2 茶, 茶, 茶 있는 페어링…천상의 맛, 대만서 찾았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미식의 카테고리 안에서 요리와 음료(또는 주류)를 곁들이는 ‘페어링’.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대만은 즐거운 놀이터와 다름없다. 기후가 온화한 특성에 맞춰 자체적으로 ... 3 터키항공, 기네스 등재 '세계 최다국 취항사' 2012년부터 세계 최다 국가 취항 항공사라는 타이틀을 지켜온 터키항공이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 보유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튀르키예 국책항공사로서 '세계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