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사장 문동신)는 최근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부설 연구원에서 세계 물의날 기념세미나 및 반월저수지 환경정화운동을 했다.

"21세기의 물 농업 농촌"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물관리전문가 2백40여명이 참석했다.

정상옥 경북대 농과대학교수,장남진 농업기반공사 감사,조홍래 한국관배수위원회장,김동근 농림부차관,문 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