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7월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날패션페어(IFF)에 참가할 남.동대문시장 입점업체를 모집한다.

IFF행사 기간은 7월26일부터28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자격은 남.동대문 시장 입점업체와 서울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패션디자인 업체로 제한된다.

참가업체는 부스 임차.장치료의 50%(3백만원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3일부터 3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산업경제정보통신망인터넷주소(http : // econo.metro.seoul.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처 산업정책과 투자통상팀 김수현 (TEL 3707-9316, FAX 3707-9329),한국패션협회 정상영 (TEL : 528-4744, FAX 528-4746)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