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사 코스닥 신규등록 예비심사 청구 입력2000.03.23 00:00 수정2000.03.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16개 회사가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예비심사청구 기업은 벤처기업 9개,일반기업 7개이다. 벤처기업은 이오테크닉스 국순당 영우컴텍 우리별텔레콤 정진시스템 진네트웍스 케이씨아이 프로소닉 한국하이네트 등이며 일반기업은 디지탈캠프 오리콤 진양제약 코람스틸 텍셀 페타시스 현대정보기술 등이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락하는 테슬라…3개월간 5000억 쏟아부은 투자자들 '벌벌'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가가 후진하면서 관련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테슬라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난 탓에 ELS 녹인 배리어(원금손실 한계선)까지 다다라 손실 가능성이 높아진 탓... 2 '경기침체 감수' 트럼프, 의도한 발언?…"국채 저금리로 발행하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채금리를 낮추기 위해 증시 하락을 방관하고 있다는 분석이 여의도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이 발행한 국채금리가 하락하면 연방 정부가 갚아야 하는 이자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이... 3 이달부터 ETF로 '부동산 재간접펀드' 투자 허용…"분산투자 용이" 이달부터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 재간접리츠, 부동산·리츠 ETF 투자가 가능해진다.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