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KFC/버거킹, 잠실구장 점포개점 입력2000.03.25 00:00 수정2000.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이 운영하는 한국KFC와 버거킹은 25일 잠실구장 시범경기에 맞춰 잠실구장내에 11개 패스트푸드 점포를 낸다. KFC의 경우 1층 정문 왼쪽에 70석의 좌석을 갖춘 잠실야구장 1호점을 비롯,모두 6개 점포를 개설하며 버거킹은 5개 점포를 출점한다. 두산은 야구장내 패스트푸드 매장이 들어섬에 따라 관중들이 편리하게 햄버거와 치킨 등을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장사 자사주 소각 잇따라…'밸류업'에 탄력 받나 [이슈+] 상장사들이 잇따라 주주환원을 위한 자사주 소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가 연초부터 추진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발맞춘 행보로, 그동안 자사주 소각에 인색했던 기업들의 인식이 변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한... 2 10만원 내면 13만원 돌려받는다…요즘 뜨는 '쏠쏠한 세테크' 경남 산청군은 최근 흑돼지 삼겹살, 친환경 쌀 등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35종을 추가 선정했다.&... 3 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7월 출생아 증가율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