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백합구근센터 설립 .. 강원도농업기술원 입력2000.03.25 00:00 수정2000.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도농업기술원은 24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백합 구근을 대체하기 위해 "백합구근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국비와 도비 7억4천여만원을 투입해 춘천시 사농동 원내에 1백여평의 백합구근센터를 세워 바이러스검증기 등을 갖추고 조직배양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네트워크 로펌들, 1000억대 매출 돌파…업계 ‘지각변동’ 전국에 분사무소를 두고 체인점식으로 운영되는 ‘네트워크 로펌’들이 지난해 1000억원대 연 매출을 냈다. 법무법인 YK, 대륜 등이 매출 기준 7~8위권으로 단숨에 올라서면서 로펌업계에 지각변동... 2 [속보] 서울고등법원장 김대웅·중앙지방법원장 오민석 보임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후손에게 부끄러운 선조가 될 것인가 국가 경영은 실험 무대가 아니다대기업에는 후계자 제도가 있다. 오너가 있는 A그룹은 매년 말 CEO에게 후계자 5명을 선정하라는 공문을 보낸다. CEO는 자신이 유고 시, 즉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5명을 우선순위...